생분해성 열가소성수지

플라스틱 재료 VLS-9598



- 자연계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고,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재료.

- 뜨거운 물에 넣어 녹아 부드러워지면 모양을 만들고 차가운 물에 담궈 식으면 굳어져서 완성됨.

- 성형 후 다시 가열하면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.

- 물에 넣는 용기는 유리, 도자기가 적합.

- 녹은 상태에서는 염화 비닐 합성 수지 ABS 폴리 카보네이트와 접착하기 쉽고, 한 번 접착하면 벗겨지지 않음.

- 폴리 프로필렌, 폴리에틸렌, 아크릴은 접착하지 않음.



프라프렌드는 60도 이상의 물에 넣으면 부드러워지고 물에 넣으면 굳어지는 성질을 가진 플라스틱 점토입니다. 한번 굳어진 것을 재 작성하고 싶은 때에는, 다시 뜨거운 물에 붙이면 재 가공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집니다.

• 60℃ 이상의 온수로 부드러워진다

• 자유자재로 성형이 가능

• 물 등에 넣고 식으면 굳어진다.

• 반복해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• 생물 분해성도있어 환경 친화적입니다.

• 플라스틱 점토 때문에 색·발색이 선명하다